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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08 11:14:03
박경빈
바른 치과 상식 - 2


잘못된 칫솔질 습관은 치아의 병적인 마모를 야기한다.
이 경우 대부분 치경부 부위의 마모를 일으키는데, 이때는 칫솔질 방법을 우선 바꾸어야 한다.
칫솔을 앞뒤로 심하게 움직이면서 닦는 방법은 치태를 효과적으로 제거하지 못하면서 치아에 마모를 일으킨다.
성인의 경우 칫솔을 45도로 기울여 칫솔모가 잇몸 쪽으로 가게한 후 회전하여 치아 사이 골을 따라 치태를 제거한다.
이때 잇몸도 같이 닦아준다.
마모된 부위는 시릴 수 있고 자연적으로 회복이 안되므로 레진등의 재로로 메워줘야 한다.
시중에는 일반칫솔, 전동칫솔, 기능성칫솔 등 많은 제품이 나와있는데 칫솔질 시간과 방법만 제대로 지켜진다면 프라그 제거엔 큰 차이를 보이진 않는다.
치주질환이 심한 사람은 전동칫솔을 피하는 것이 좋고 일반칫솔로 칫솔질이 어려운 사람은 전동칫솔이 좋다.
치아마모가 심한 사람은 부드러운 모를 사용하고 프라그 관리가 잘 안되는 사람은 모통모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칫솔의 크기는 보통 치아 두 개 정도가 닿을 정도의 크기가 좋은데 구강 구조에 따라 치아배열에 따라 그리고 각자 자기에게 제일 잘 맞는 칫솔과 칫솔질 방법으 찾는 것이 좋다.
효과적인 칫솔질 여부는 치과에서 쓰는 프라그 착색제 등으로 알아볼 수 있다.



유아들 중에는 젖병을 물어야 잠을 자는 아이가 있고 또 부모들이 그렇게 습관을 들이는 경우도 있는데 이럴 경우 상악 전치부 유치들이 모두 썩게 되는 우유병우식을 유발한다.
아이들이 우유를 먹고 난 뒤에는 물로 헹구어주고 젖병을 무는 버릇이 있는 아이에겐 생수나 보리차 등을 우유 대신 넣어준다.



현대인은 부드러운 음식과 식습관으로 턱발달이 옛날 사람보다 덜하여 사랑니가 날 공간이 적은 경우가 많다.
선천적으로 사랑니가 없는 경우도 있지만 때로는 나오지 못하고 매복되는 경우도 있다.
사랑니가 정상 맹출되어서 교합되고 있고 칫솔질도 용이하다면 굳이 뺄 필요는 없다.
더욱이 대구치들이 결손되었을 때, 때론 사랑니가 지대치로 요긴하게 쓰일 수 있다.
하지만 사랑니가 기울거나 부분 맹출되거나 매복된 경우 염증이 생기기 쉽고 인접치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또한 칫솔질이 어려워 충치에 이환되기 쉬운 경우도 있으므로 치과에서 정확한 검진과 함께 필요한 경우 이를 발치해 주어야 한다.
임신하기 전이나 군대가기 전 사랑니 점검이 꼭 필요하다.



의치는 자연치보다 더 자주 청결히 애야 한다.
의치는 의치청결제, 비누 등을 이용하여 솔로 닦는데 이때 물이 있는 용기 위에서 닦을 경우 의치가 미끄러졌을 때 파절을 방지할 수 있다.
또 다른 방법은 시중에 유통되는 의치세정제에다 담가두는 것이다.
담그는 시간과 용액의 양은 제조회사에 따른다.
의치세정제에 넣어 둘 시간과 비용 때문에 대부분 그냥 솔로 닦는데 솔로 닦을 경우 너무 심한 솔질은 의치에 손상을 줄 수 있으므로 주의하고 이 경우에도 가끔은 세정제에 담그는 것이 좋다.
의치는 밤에 빼놓는 것이 원칙이고 제거된 의치는 건조되어 변형되는 것을 막기 위해 물에 넣어 두어야 한다.
의치를 빼놓고 자는 것이 불편하다고 호소하는 환자도 있는데 이럴 경우 이를 갈거나 꽉 무는 습관이 있다면 최소한 한쪽의 의치라도 빼놓도록 한다.




소금에는 살균작용과 소염작ㅇ요잉 있기 때문에 칫솔질시 소금으 사용하면 치아건강에 좋긴 하지만 소금 자체는 입자가 크고 거칠어 치아에 마모를 일으킬 수 있으니 치약대용으로 사용은 자제해야 한다.
대신 양치용액으로 사용하는 것은 좋다.



충치예방시술에는 실란트, 불소도포 등이 있는데 우선 충치예방은 칫솔질이 가장 중요하다.
하지만 치아가 생성될 때 씹는 면에 골이 만들어지는데 이 골이 깊을 경우 칫솔이 닿지 안하 충치가 생기기 쉬우므로 미리 이 골을 메우는 실란트를 시행함으로 충치를 예방할 수 있다.
실란트는 유치에 하기도 하지만 보통 유치는치아 접촉면이 넓고 느슨하기 때문에 인접면 우식이 많이 생기므로 이때는 치실 등으로 인접면 청결에 유의해야 한다.
영구치는 만 6세 이후에 맹출하므로 이때 맹출된 구치부에 시행해준다.
불소도포는 치아표면에 불소갤을 발라 줌으로써 치아가 충치균이 생성하는 산에 의해 부식되는 것을 방지하는 내산성을 키워준다.
일년에 한번씩 치과에서 시행해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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