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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06 17:34:17
박경빈
전신적 질환과 치과치료 - 당뇨병과 치과치료


잇몸이 많이 붓거나 아파서 치과에 방문을 하게 되면 "혹시 당뇨가 있지 않습니까?""치과치료느 어렵습니다. 당뇨치료를 먼저 하고 오셔야 합니다."라는 말을 듣지는 않으셨는지요.
많이 속상하여 치과문을 나섰던 경험은 없으셨는지요.




당뇨질환을 가지고 있는 경우의 구강내 증상은 입안이 자주 마르고, 조이는 감을 느끼며, 입맛이 변하고, 혀나 뺨 주위에 감각이 이상해지며, 잇몸 주위에 고름이 자주 생기면서 심하게 아플 수 있습니다.
또 입안이 자주 헐고 한 번 생긴 상처가 잘 낫지 않으며 원래 있던 풍치가 심해져서 치아가 더 흔들리게 되고 식사시 불편감을 겪게 됩니다.

당뇨질환을 치료받지 않고 있는 경우에는 충치 발생이 증가하게 됩니다.




이는 구강건조증이 나타나게 됨으로써 침 유출량이 감소하게 되고 이로 인해 치아나 잇몸을 청소하는 침의 청소능력이 떨어집니다. 그리고 혈당의 변화가 구강내의 침에 영향을 주어 구강내 세균이 활성화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침의 성분 중 전분요소 작용이 높아짐으로써 충치발생이 증가하는 것입니다.

치료를 받기 위해서는 이렇게 하셔야 합니다.
▶우선 당뇨조절을 하셔야 합니다.
당뇨조절이 원활하면 치과치료가 가능하며, 치과치료도 정상인과 큰 차이가 없고 치과적 위생관리로 충분히 구강질환을 예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잇몸 염증을 줄여야 합니다.
당뇨 환자는 잇몸 염증이 잘 생기고 잇몸 출혈도 심합니다. 잇몸에서 피가 나는 것을 피하려고 건성으로 닦기 보다는 정확한 칫솔질로 잇몸 염증은 줄이고, 가벼운 잇몸 치료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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