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 기 롤러코스터 이해인후, 주사위가 던져졌을 때 모두의 눈이 휘둥그래졌다. 6, 6, 6, 6, 6이었다. “헤에,세상에, 말도 안 돼." 루시안이 눈을 크게 뜨며 중얼거렸다. 눈의 합산으로 승리를 결정하기로 한 이상 이것보다 나은 눈이 있을 리 없었다. 가장 잘 해봤자 무승부다. 보리스가 주사위를 주워들어 만지작거리고 있자 우두머리가 신경질적으로 보리스에게 말했다. “자, 대담한 소년도 던져 보실까?” 그 말과 동시에 손을 위로 올린 보리스가 천천히 주사위들을 테이블 위에 떨어뜨렸다. 하나씩, 차례대로 눈이 나타났다. 맨 처음은 다음도 6, 그리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