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베이베, 아니 유투브다운들이 거대한 그물을 만들어 우리를 덮치려 했지만 라오의 신검에서 뿜어져 나간, 불꽃처럼 생긴 검기로 인해 갈기갈기 찢겨졌다. 라오 역시 힘을 발휘하기 시작한 것이다. 본격적으로 힘을 쓰기 시작해서 그런 것일까? 신검을 잡고 있는 라오의 손에서 조금이지만 연기가 피어오르기 시작했다. 비록 라오가 반 언데드이기는 하지만 언데드는 언데드이기에 신검을 사용하자 그로 인해 손이 타들어가기 시작한 것이다. 슈우우욱! 파파파팍! “대지의 장! 석부보신(石浮保身)!” 우우우웅! 파파파팍! 언제 쏘아졌는지 모를 화살들이 하늘로부터 떨어져 내리며 초연 씨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석부보신이라는 한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