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는 것도 모두 가르쳐 준다. 조금 후 그는 하얀 돛을 지닌 배가 나아가는 것을 보았다. 바람은 빠르지 않았으나 서서히 밀어갈 정도는 되었다. 보리스는 절벽 끝까지 가서 아슬아슬하게 발을 딛고 이솔렛의 배를 보았다. 아니, 이솔렛을 보았다. 얼마 후 그녀도 이쪽을
=+=+=+=+NovelExtra(novel@quickskill.co m)=+= 작 가 내마음의짱돌 제 목 BecaUse [58 회] 날 짜 2003-08-22 조회수 20201 추천수 232 선작수 6017 세상 속으로. 서연이 웃으며 기분 좋게 이야기 하자 켈트와 일행들은 수긍하며 고개를 끄덕였다. 어차피 쫓겨나듯 비켜서야 할 곳이었다. 서연의 말대로 오히려 피곤한 사람들에게 양보를 하듯 피해주는 것이 오히려 체면을 세울 수가 있는 것이 었다. 켈트 일행들은 사람들 앞에서 명예가 추락할 상황을 이렇게 만들어준 서연에게 고마운 생각이 들었다. 상대편의 기사들 역시 자신들이 모시는 사람이 처음 보는 자에게 정신을 못 차리는 것을 보고 못마땅한 기분이 들었으나 서연이 나서서 양보하겠다고 하니 굳었던 얼굴을 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