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할 수 밖에 없어요.거기에…………」 스마트폰동영상재생안될때검이었지만, 리치라든가, 좀비 나이트, 자이언트 스켈레톤 같은 중상 급 언데드들을 죽이다 보니 그렇게 변해 버렸다. 무엇을 얼마나 죽였는지, 어떤 조건을 맞춰서 검이 그렇게 된 건지는 기억나지 않았다. 그때는 그저 울분을 토하고 풀어 버리고 싶었을 뿐이다. 유한은 쓴웃음을 짓다가 원령의 검을 상자 안에 넣었다. 일단은 이 무구들을 고이 모셔 두기로 했다. 추억 어린 바츠의 장비기는 하지만, 착용 조건이 맞지 않는 것들도 많았고, 직업상 사용하기엔 너무 튀는 것들도 있었다. 하나같이 C급 최상에서 B급의 무구들로, 개중엔 흔하지 않은 레어 품목도 있다. 누구나 탐을 낼 만한 무구들이니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