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빈 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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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5 18:53:47
박경빈
고정식 보철 - 크라운, 브릿지
치아가 많이 손상되었거나 신경치료한 경우에 고정성으로 해당 치아만 씌우는 경우입니다.
신경치료 후나 치질의 손상이 큰 경우나 국소의치의 지대치로 쓰일 경우도 크라운을 하게 됩니다.
보통 금과 도자기를 많이 사용하는데 치과에서 금을 많이 사용하는 이유는 금자체의 물성이 안정적이며 가공이 쉽고 산화나 변성이 거의 일어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심미적인 이유로 치아색 나는 도자기도 많이 하지만 이갈이가 있다든지 치아가 너무 짧다든지 하는 몇가지 이유로 금이 더 나은 경우도 있습니다.
치아 전체를 1~1.5mm 삭제하고 인상(본)을 뜨게 됩니다.
인상제에 석고를 부어 만들 모델에서 크라운을 제작하게 되는 간접법을 쓰게 됩니다.
크라운을 장착하기 전까지 합성수지로 만든 임시크라우을 장착하게 되며 보통 2~3번의 내원으로 크라운 치료를 끝낼 수 있습니다.
치아의 예후가 안좋은 경우나 장기간의 관찰이 필요한 경우 이런 임시 크라운을 오래 장착 할 수도 있습니다.





브릿지

소수의 치아가 상실된 경우 상실된 치아 양측을 삭제하고 연결해서 씌우는 고정성 보철장치로 구조적으로 다리와 유사해서 브릿지(bridge)라고 부릅니다. 브릿지 상실된 치아의 양측을 삭제하고 제작하는 것으로 한개가 상실된 경우에는 양쪽치아(지대치)와 가운데 인공치아까지 3본(unit)브릿지를 해야 하며 2개 치아가 상실되면 양쪽 치아를 포함해서 4본이나 5본 브릿지가 됩니다.
4본 이상으로 브릿지가 길어지면 양쪽 지대치에 무리한 힘이 작용되서 치조골 흡수나 접착제 탈락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상실된 치아의 위치가 맨 끝인 경우는 정상적인 브릿지를 할 수 없습니다.
예전에는 앞쪽 치아 2개 정도를 살제해서 인공치아를 공중에 매달아놓는 방법인 캔틸레버브릿지도 하였으나 역시 부작용이 많기 때문에 의치나 임플란트 를 권해드립니다.
끝에 상실된 치아가 여러개가 아니고 1개정도만 상실된 경우는 굳이 수복을 하실 필요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요새는 악골(뼈)에 심는 임플란트가 보편화되어 상실된 치아부위에만 임플란트(인공치근)를 심으면서 건강한 양쪽 지대치에 손상을 주지 않는 추세입니다. 그러나 해부학적인 제한과 악골의 양이 많이 부족한 경우, 경제적이나 시간적인 어려움이 있는 경우 등의 여러 이유로 브릿지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임플란트란?

박경빈
2007/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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