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빈 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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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3 14:53:00
pkbin
잘못된 치과 상식 -1

스케일링을 하면 이가 깎여 나가서 시리므로 안하는 것이 좋다.

스케일링은 치아에 붙어 있는 치태 및 치석을 제거하는 치료로써 치아에는 전혀 손상을 주지 않는다.
스케일링을 한 후에 이가 시린 것은 두껍게 붙어 있는 치석을 다 떼어 내면
치석 때문에 존재했던 잇몸 염증이 가라앉으면서 부어 있던 잇 몸이 수축되어 치아 뿌리가 노출되기 때문에
찬물에 시리게 되는 것으로 시일이지나면 원상 회복된다.

스케일링은 한번 하게 되면 자꾸 해야 하기 때문에 안 하는 것이 좋다.

치석은 음식물 찌꺼기와 세균이 결합되어 생성되는 해로운 물질로써 제거하지 않으면 치아 및 잇몸에 독성 물질로 인한 자극을 줌으로써 염증을 일으키며 또한 계속 치아 부리 방향으로 파고들면서 침착이 되므로 치아가 흔들리게 되고 결국에는 치아가 빠지는 경우도 생긴다.
이러한 것을 예방하는 것이 스케일링으로써 스케일링을 하고 난 뒤에는 치석이 조금만 끼여도 많이 낀 것처럼 느끼게 되며 그러므로 한 번 하면 자꾸 해야 한다고 알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스케일링을 하던 안 하던 간에 치석은 우리가 음식물을 먹게 되면 치아에 끼게 되므로 스케일링을 함으로서 치석이 더 잘 낀다는 것은 잘못된 상식이다.

스케일링은 너무 아파서 하기 싫다.

평생에 한 두 번 하는 사람은 스케일링 할 때 아플 수 있다.
치아에 붙어 있는 치석을 모두 떼어 내야 하기 때문에 오래된 치석은 잘 떨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정기적으로 스케일링을 하는 사람은 시간도 얼마 걸리지 않으며, 아프지도 않고,
스케일링을 하고 난 후 찬물에 시리지도 않다.

스케일링을 하면 치아 사이가 벌어진다.

스케일링이란 치아에 붙어 있는 치석을 떼어 내는 치료 술식이다. 치석을 떼어 내면 치석이 있던 자리가 공간으로 남게 되며,
또한 치석으로 인해 부어 있던 잇몸이 가라앉으면서 치아 사이가 벌어진 것처럼 느껴지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경우는 항상 그런 것이 아니고 치석이 매우 많았던 경우에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는 것이고
정기적으로 스케일링을 하는 사람에게서는 치료 전후에 아무런 변화가 없다.





   잘못된 치아 상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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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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