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빈 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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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08 11:43:14
박경빈
바른 치과 상식 - 1


외부 충격으로 인하여 치아가 부러진 경우 부러진 치아 조각을 찾아 즉시 치과로 내원하면 본격적인 치료에 앞서 임시방편으로 치과접착제를 사용할 수 있다.
이때 부러진 치아조각은 건조되지 않게 식염수나 수돗물에 넣어 가지고 와야한다.
부러진 조각을 찾기 힘들거나 파절편이 미세한 경우 치과 접착제(레진)을 이용해 심미적으로 수복할 수 있다.
외상에 따라서 파절된 치아의 신경(치수조직)이 노출 될 수 있고 출혈과 함께 치아동요도를 보이는 수도 있으며 차후에 신경이 죽는 경우도 있으므로 신경치료나 고정장치, 정기적인 치수검사등이 필요할 수 있다.



외상으로 인해 치아가 빠졌을 경우 치아를 즉시 치아가 빠진 부위에 다시 집어넣고 치과에 올 때까지 누르고 있는다.
더러운 상태라면 빠진 치아를 우유나 흐르는 수돗물로 씻어낸다.
가능하면 식염수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이때 치아뿌리는 손으로 잡지 않도록 주의한다.
치아 뿌리 표면에 붙어있는 치주인대의 잔존물이 파괴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치과로 가져갈 때 식염수에 담아 가져가는 것이 좋으나, 여의치 않을 경우 우유나 환자의 혀 밑에 넣거나 환자가 어릴 경우 부모의 구강에 넣어 가져가거나 타액이 담긴 통에 넣어 가져가면 된다.



교정을 하는 이유는 우선 심미적인 목적이 있다.
심미적인 목적은 대인관계나 자신감등 사회성에도 많은 역할을 한다.
또한 치열이 바르면 칫솔질시 효과적인 칫솔질이 가능해 치은염등을 예방할 수 있고 부정교합으로 인한 충치를 예방할 수 있다.
또한 바른 교합으로 저작이 용이하고 부정교합으로 인한 편측저작이나 악관절 이상등을 예방할 수 있고 발음등의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



유치는 영구치의 길잡이 역할을 하는 것과 동시에 영구치가 날 자리를 마련하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유치를 소홀히 해서 미리 빠지거나 결손부위가 생기면 나중에 영구치가 날 공간이 부족하여 부정교합의 원인이 된다.
또한 유치가 상하면 그 자체로 아이가 고통스러울 뿐만 아니라 저작에 어려움이 많아 제대로 영양섭취 하는 데도 문제가 된다.
제대로 칫솔질을 하기 어려운 나이에는 부모가 닦아주어야하며 식습관과 칫솔질 습관을 잘 교육해야한다.
정기적인 검진이 유치관리에 필수이다.



충치나 치주염 또는 기타 원인으로 치아가 상실되었을 경우, 경우에 따라서는 그 상태로 두는 경우도 있지만 대개 저작이나 발음에서의 문제 그리고 인접 치아들의 기울어지는 현상과 대합치의 정출을 야기하므로 이를 수복해 주어야 한다.
수복의 방법으로는 치조골에 인공치아를 심는 임플란트와 인접치를 지대치로해서 수복해주는 브릿지가 있다.



외상으로 인해 앞니가 충격을 받으면 차후에 신경이 죽는 수가 있는데 이럴 경우 치아가 변색된다.
치수가 서서히 괴사되면 통증이 없는 경우가 있는데 때로는 괴사된 치수로 인해 뿌리 끝에 치근단 농양이 생기기도 한다.
이 경우 근관치료를 시행한 후 탈색제를 사용해 치아의 변색으 없애거나 보철로 심미성을 회복시킨다.



신경치료란 치아의 우식, 파절, 치주질환으로 인한 치수감염, 치수 괴사 등 치아내부 근관내 치수조직의 감염이나 변성이 있을 경우 이 조직을 제거하고 소독한 후 다시 충전해 넣는 것으로 치아를 뽑지 않고 살리는 술식이다.
신경치료 후 치아는 파절되기 쉬우므로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크라운을 씌워주어야 한다.
때론 크라운을 씌우기 전에 치관이 많지 않을 경우 기둥(포스트)을 세우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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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빈
2005/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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