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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5 21:04:14
Dr.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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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하고 예쁜 치아, 젖니부터 관리해주자.

젖니 관리를 잘 해줘야 평생 건강하고 튼튼한 치아를 유지할 수 있다. 칫솔질을 자주 한다고 해서 치아가 건강해지는 것은 아니다. 성장 단계에 맞춰 칫솔을 골라 쓰는 등 올바른 치아관리 노하우가 필수적인데… 젖니가 날 때부터 시작하는 치아 관리법을 알아본다.

젖니는 ‘어차피 빠질 이’라고 관리를 소홀히 하는 엄마들이 많다. 하지만 치과 전문의들은 젖니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해 충치에 감염되면 영구치도 충치가 되기 쉽다고 입을 모은다. 충치균을 가진 어른이 아이에게 뽀뽀를 해도 아이가 충치가 생길 수 있는 등 엄마가 치아 관리에 얼마나 신경을 써주느냐에 따라 건강하고 예쁜 첫니를 만들 수 있다는데…

올바른 치아 관리를 위해서는 하루 세 번 양치질을 해주는 것은 물론 음료는 컵을 이용해 먹이거나 젖병을 물린 채 재우지 않는 등의 생활 수칙을 지켜주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칫솔질을 해줄 때는 아이 치아의 성장 단계에 맞는 칫솔과 불소가 함유된 어린이 전용 치약을 이용해 구석구석 잘 닦아주는 지혜가 필요하다. 치아 성장 단계별로 관리해 건강하고 예쁜 치아 건강 찾아주는 노하우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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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단계별 치아 관리법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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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세 번 칫솔질을 한다고 구강이 건강해지는 것은 아니다. 아이의 치열과 치아의 성장, 손놀림의 능숙도에 맞춰 올바른 칫솔질을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 1단계 (4~24개월) ‘하루 두 번 입 안 마사지를 해주세요’
생후 6개월에 아랫니가 나기 시작해 두 돌이 되면 유치 20개가 모두 나온다. 치아 관리는 첫니가 나오기 전인 4개월부터 시작하도록 한다. 거즈나 실리콘 칫솔을 이용해서 잇몸을 부드럽게 닦아주면 이가 날 때 가려움도 줄일 수 있다.

01. 마사지를 해준다
하루 두 번 거즈나 아기용 칫솔을 이용해서 입 안을 부드럽게 마사지해준다. 잇몸과 치아 표면에 음식 찌꺼기가 남지 않도록 해주고 젖을 먹인 다음에도 물을 먹여 입 안을 헹궈주는 것이 중요하다.

02. 가볍게 칫솔질을 해준다
아이를 왼쪽 다리에 앉히고 머리를 엄마의 왼쪽 팔에 기대게 한 뒤, 왼손가락으로 아이의 입을 당겨 올려 오른손으로 이를 닦아준다. 칫솔질은 치아의 표면에 칫솔모를 붙인 다음 칫솔 머리를 떼지 말고 휠 정도만 가볍게 누르면서 좌우로 문질러준다.

03. 치약은 사용하지 않는다
이 시기에는 입 안 전체를 마사지해줄 수 있도록 칫솔 머리를 둥근 것을 사용하고 아직 뱉는 능력이 발달하지 않았기 때문에 치약은 사용하지 않고 물 양치질만 해주는 것이 좋다.


▶ 2단계 (2~4세) ‘양치질을 즐기도록 유도해주세요’
칫솔에 관심을 보이는 시기로 놀이를 통해 양치하는 습관을 들여 주는 것이 중요하다. 캐릭터 칫솔을 사용하거나 재미있는 칫솔 놀이를 하는 등으로 칫솔을 잡고 아이가 직접 이를 닦는 습관을 들여주도록 한다.

01. 놀이로 시작한다
아이와 함께 양치질 놀이를 해보자. 식사 후에는 반드시 칫솔질을 하는 것이라는 걸 자연스럽게 알게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치카치카 등 재미있는 의성어와 함께 양치질을 하면서 규칙적인 칫솔질 습관을 들여주도록 한다.

02. 다시 한 번 닦아준다
아직은 아이가 스스로 이빨을 깨끗하게 닦을 수 없으므로 아이가 닦은 뒤에는 엄마 아빠가 다시 한 번 닦아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03. 칫솔 머리가 작고 둥근 것을 골라준다
아이의 작은 입 안에 쏙 들어가도록 칫솔 머리가 작고 둥근 것을 골라준다. 칫솔모가 일정한 칫솔이 구석구석까지 닦을 수 있어서 좋다.


▶ 3단계 (5~7세) ‘구석구석 닦아 충치를 예방해주세요’
영구 어금니가 자라면서 일부 유치가 빠지는 시기. 어금니가 나온 뒤 2~3년 사이에 충치가 가장 잘 생기고, 아직 구강 내부 구조가 완성되지 않아 충치가 생기면 급속도로 번지기 때문에 올바른 칫솔질을 알려주고 세심하게 주의하도록 한다.

01. 칫솔은 길고 짧은 칫솔모가 섞인 제품을 사용한다
유치가 빠지고 영구치가 돋아나면 이가 들쑥날쑥하기 때문에 칫솔은 길고 짧은 칫솔모가 섞인 것을 사용해야 깨끗이 닦을 수 있다. 어금니까지 닦을 수 있도록 칫솔 머리가 크지 않고 끝이 좁은 것을 사용하도록 한다.

02. 양치질 후 다시 검사를 해준다
이 시기에는 부모의 도움 없이도 혼자 이를 닦을 수 있지만, 양치질이 능숙하지 않아 완전히 닦기는 어렵다. 이를 닦은 다음에는 반드시 입을 벌리고 잘 닦였는지 확인하고 다시 한 번 구석구석 닦아주는 것이 좋다.

03. 어린이 치약을 사용한다
2세 이상 어린이들은 충치 예방 효과가 있는 어린이 전용 불소치약을 쓰는 것이 좋다. 부드러운 젤 형태의 어린이 치약을 콩알 크기만큼 짜서 양치시키고 가능한 삼키지 않도록 지켜봐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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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건강을 위해 지켜야 할 일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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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바른 방법으로 닦아준다
치아의 바깥 면을 닦을 때는 칫솔이 잇몸과 45도 각도를 이뤄 닦아주고 칫솔질은 짧고 부드럽게 하되, 위아래로 움직여 닦는다. 앞니의 안쪽을 닦을 때에는 칫솔을 직각으로 세워 잡은 다음, 칫솔모의 끝부분을 이용하여 부드럽게 위아래로 움직여준다. 마지막으로 혀에 칫솔질을 하는 것도 잊지 않도록 한다.

▶ 군것질을 줄인다
사탕이나 초콜릿, 과자, 탄산음료 등의 자극적인 간식을 줄이는 게 치아 관리의 핵심이다. 당분이 많은 음식 대신에 과일이나 감자, 고구마 등 자연 간식을 먹이는 것이 좋다. 단것을 먹은 다음에는 꼭 이를 닦는 습관을 들이도록 한다.

▶ 6개월에 한 번 정기검진을 받는다
돌 무렵부터는 6개월에 한 번씩 치과 검진을 받도록 한다. 영구치가 난 후부터 치아 관리를 해줘야 한다는 것은 오해. 유치를 잘 관리해줘야 영구치가 건강하게 난다. 치과 정기점진을 통해 건강할 때 미리미리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 수시로 입을 헹궈준다
외출 시에도 음식을 먹은 후에는 물이나 보리차를 먹여 입을 헹궈주는 것이 좋다. 아기 전용 티슈로 입 안을 닦아주는 것도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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